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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박하선, 최지우 간병 부탁에 분노…결말은 과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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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4:36
2014년 9월 16일 14시 36분
입력
2014-09-16 14:34
2014년 9월 16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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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박하선. 사진 = SBS ‘유혹’ 화면 촬영
‘유혹’ 박하선
드라마 ‘유혹’에서 최지우가 박하선에게 간병을 부탁했다.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유혹’에서 최지우(유세영 역)는 조미령(명화 역)에게 박하선(나홍주 역)이 자신의 간병을 맡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하선은 일자리가 필요해 전직 간호사의 재능을 살려 간병인으로 생활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정진(민우 역)의 제안으로 반갑게 달려간 간병인 자리가 최지우를 간호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최지우는 박하선과 전남편 권상우(차석훈 역)와의 결혼을 파탄에 이르게 했던 인물이다.
박하선은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며 최지우에게 화를 냈고, 최지우는 “간호사가 사람을 가리면 안되는 거 아니냐”며 “내가 무슨 수술을 받았는지 당신도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때 최지우가 고통으로 쓰러지려 했고 박하선은 서둘러 그녀를 부축하고 약을 챙기며 간호사의 본분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의 약을 제조하는 박하선을 보는 최지우의 눈빛에는 미안함이 가득해 ‘유혹’이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혹’ 마지막화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혹’ 박하선. 사진 = SBS ‘유혹’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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