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횡령 혐의’ 코어 김광수 대표, ‘女배우와 수상한 돈거래?’ 검찰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0:29
2014년 9월 16일 10시 29분
입력
2014-09-15 10:40
2014년 9월 15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광수. 사진 = 코어콘텐츠 공식 홈페이지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53) 대표가 유명 여배우 H씨 등과 수상한 자금거래를 한 정황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신문은 15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가 김광수 대표의 횡령 혐의를 조사하던 중 수상한 돈거래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김광수 대표가 여배우 H, CJ그룹 계열사인 CJ E&M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김광수 대표는 앞서 지난해 11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으로 써달라고 건네 받은 40여억 원 중 20여억 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김광수. 사진 = 코어콘텐츠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