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룸메이트’에 색다른 매력을 지닌 다양한 출연자들이 입주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룸메이트’의 새로운 맏형이 될 떠오르는 ‘예능 대세’ 박준형을 비롯해 통통 튀는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남성 팬들을 확보한 써니, 그리고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귀요미+깝’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다양한 활약을 선보인 홍콩 국적의 아이돌 잭슨이 모여 어떤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3명 이상의 예측을 불허하는 인물들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현재 제작진 측에서 철저히 보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박준형과 잭슨은 이미 인터뷰 촬영을 마치고 곧 있을 ‘룸메이트’ 촬영에 정식 합류할 예정이다.
‘박준형 써니 룸메이트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준형 써니 룸메이트 합류, 기대된다” , “박준형 써니 룸메이트 합류, 첫 방송 언제지?” , “박준형 써니 룸메이트 합류, 기존 멤버들은 이제 안 나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출연진들이 ‘홈쉐어’를 통해 한 집에 살면서 겪는 일상을 100% 밀착 촬영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새 출연자들의 기막힌 입주과정은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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