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얼음 마녀, 맹승지에 ‘분노 폭발’…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09:52
2014년 9월 11일 09시 52분
입력
2014-09-11 09:34
2014년 9월 1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맹승지’
‘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맹승지가 훈육관에게 경고를 받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소한 여군 7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사관 학교에 입소한 맹승지는 돌발 행동을 보이며 ‘얼음 마녀’로 불리는 훈육관에게 경고를 받았다.
맹승지는 명령이 떨어지기 전 먼저 행동하는 등 지속적인 실수를 범했다. 그러자 훈육관은 “자꾸 이상한 행동 하지 마라. 지금 누누이 얘기하고 있다”며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짜사나이 맹승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매사에 진지하지 못한 듯”, “진짜사나이 맹승지 보기 안 좋았다”,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