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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아이언 꺾고 바비 최종 우승 “과분한 상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5:37
2014년 9월 5일 15시 37분
입력
2014-09-05 15:32
2014년 9월 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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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아이언, 바비.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쇼미더머니3’ 아이언, 바비
‘쇼미더머니3’ 최종 우승자 바비가 소감을 전했다.
바비는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통해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은 저에게 응원뿐만 아니라,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기개발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거만’이라는 단어와 함께 하지 않는 바비가 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비는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이하 쇼미더머니3) 최종회에서 아이언과 결승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바비는 ‘가드 올리고 바운스’라는 곡으로 실력이 없는 아이돌을 꼬집는 돌직구 랩을 선보이며 경쟁자 아이언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이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비는 “‘쇼미더머니3’ 시청자 분들 내가 우승했다. (아이돌 래퍼는 랩을 못한다는) 편견을 다 깨부수고 이렇게 성공했으니 인정해달라. 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쇼미더머니3’, 아이언, 바비.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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