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이상민 “사유리와 가상 재혼? 아이 갖고 싶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4:04
2014년 9월 4일 14시 04분
입력
2014-09-04 13:29
2014년 9월 4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유리 이상민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사유리, 이상민
가수 이상민이 가상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3일 방송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가상부부 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2010년 1월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함께 출연했던 에바, 아비가일, 크리스티나를 초대했다.
이상민은 에바의 아들을 바라보며 “저런 아이를 빨리 가지고 싶어서 (사유리와) 재혼했다. 나는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아기는 3명 정도가 좋다. 아들, 딸 둘 다 좋으니 쌍둥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딸과 아들 모두 사유리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이상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유리 친구 부부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부럽더라. 특히 에바와 에바 남편이 약속한 것처럼 30분씩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가장 부러웠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나이가 있다보니 빨리 아기를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 친구 아기를 보면서 빨리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유리 이상민.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2027년 우리당 대통령 탄생 노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