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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사망에 '애도물결'… 권리세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3 14:55
2014년 9월 3일 14시 55분
입력
2014-09-03 14:51
2014년 9월 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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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 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사고 직후 멤버 고은비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 다른 멤버 권리세 역시 중태에 빠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권리세는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 호송 후 세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권리세가 막 수술을 마쳤다"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현재 권리세의 수술 결과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위기는 일단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네티즌과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사망,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꼭 일어나주길 바란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일어나라!"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사망 안타깝다" "고은비 사망, 믿어지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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