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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이솜 “노출 연기? 어머니·언니와 상의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9:43
2014년 9월 2일 19시 43분
입력
2014-09-02 19:42
2014년 9월 2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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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솜
배우 이솜이 어머니와 노출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과 배우 정우성, 이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이솜에게 “시나리오를 본 어머니의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솜은 “(어머니가) 재밌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여러 고민이 있었을 거다. 영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 치정 멜로이다 보니, 이솜 씨가 어머니와 언니에게 물어봤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그게 오히려 좋은 선택의 과정 중 하나였던 것 같다. 가족과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 건 생각이 크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각색한 것으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이솜.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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