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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일반인 여성과 오는 11월 결혼…신접살림은 제주도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0:03
2014년 9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14-09-02 09:53
2014년 9월 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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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결혼’
가수 루시드 폴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루시드 폴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 ‘물고기 마음’을 통해 “9월 첫 날에 물고기님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루시드 폴은 “제가 11월 8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요, 얼마 전 어떤 뉴스에서 본 남성 평균 초혼 연령이 제 나이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알고 꽤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고 말했다.
이어 루시드 폴은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가까운 몇 분들만 모여서 작고 의미 있게 식을 올릴 생각입니다”라며 “결혼을 할 사람은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고 덧붙였다.
루시드 폴은 “흔히들 하는 말로 하자면, 일반인입니다. 물고기 마음이 열 살이 넘어서야 이런 날이 오네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신접살림은 제주도에서 꾸밀 계획으로 알려졌다.
‘루시드 폴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시드 폴 결혼, 이효리의 영향인가?” , “루시드 폴 결혼, 제주도에서 신혼이라니 부럽다” , “루시드 폴 결혼, 결혼 정말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시드 폴은 1998년 밴드 미선이의 1집 앨범 ‘드리프팅(Drifting)’으로 데뷔했다. 2001년 루시드 폴이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데뷔해 ‘고등어’, ‘보이나요?’, ‘어디인지 몰라요’ 등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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