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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어머니 못 본지 4년, 어떻게 해서든 모셔오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4:49
2014년 8월 29일 14시 49분
입력
2014-08-29 14:48
2014년 8월 29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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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사진 =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쇼미더머니3’ 바비
‘쇼미더머니3’ 래퍼 바비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우승을 다짐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와 래퍼 도끼-더콰이엇 팀 바비의 준결승전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YG 연습생 출신 바비는 무대 대결에 앞서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을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비는 꿈을 위해 가족과 헤어져 한국에 혼자 있다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바비는 “꿈을 좇겠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랑 헤어져서 한국에 왔다. 엄마를 못 본 지 4년이 돼 간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그리울 때는 어떻게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형 SNS에 들어가서 사진을 본다. 근황 사진을 보면 좀 웃게 된다. 매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는 “우승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지름길, 어떻게 해서든 엄마 아빠를 데려오는 것”이라며 우승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바비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쓴 자전적인 랩으로 바스코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쇼미더머니3’ 바비. 사진 =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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