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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 공개’ 써니, 키 커보이는 비법 공개…“수영 옆에선 소용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3:57
2014년 8월 29일 13시 57분
입력
2014-08-29 13:53
2014년 8월 29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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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실제 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써니 실제 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키가 커보이게 사진 찍는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멤버인 수영과 사진을 찍기 싫다고 토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8일 방송에서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과 배구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바지 길이가 어중간하면 안 된다. 좀 짧게 입고 위에는 길게 내려입는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앞으로 세우는 것이 키가 더 커 보인다”며 키가 커 보이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 속 써니는 키가 커 보이는 자세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신인 멤버 수영 때문에 작아보였다.
이를 본 조세호는 “사진이 잘못 선택된 것 아니냐”고 말했고, 써니는 “이래서 제가 수영 옆에서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한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써니는 자신의 실제 키가 158cm라며 키를 재기도 했다. 써니는 “프로필에 쓰인 키이자 나의 실제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155cm로 알고 있더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측정 결과 써니의 실제 키는 158cm로 드러났고, 써니는 소리를 지르며 기뻐해 웃음을 더했다.
써니 실제 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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