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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꺾은 후 “다리 확 풀렸지만 그다지 좋진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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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9:50
2014년 8월 29일 09시 50분
입력
2014-08-29 09:48
2014년 8월 2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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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사진 =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비가 올티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2차 예선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펼쳤던 래퍼 타블로-마스타 우 팀의 올티와 래퍼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의 대결 결과, 바비는 615만 원을 획득하며 365만 원을 획득한 올티를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티의 탈락으로 타블로-마스타우 팀은 팀원 전원이 탈락해 팀이 해체됐다. 올티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떨어졌다. 깔끔하게 인정할 수 있다. (바비가) 그 정도로 잘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함께 탈락한 타블로는 “오늘 올티가 한 랩은 여기서 1등을 해야 하는 랩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슴은 아프지만 미래가 기대되기에 빨리 올티의 신보가 발매되길 저는 팬으로서 기다리겠다”고 응원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바비는 “다리가 확 풀렸다. 하지만 그다지 좋진 않았다. 타블로와 마스타 우가 나간 뒤 주위를 둘러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올티와 기리보이가 최종 탈락했다.
‘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사진 =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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