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딘딘 “공연 중 물세례? 집에서 연습한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38
2014년 8월 28일 10시 38분
입력
2014-08-28 10:31
2014년 8월 28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딘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딘딘이 물세례 노하우를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7일 방송에서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계인과 전 아나운서 유정현, 개그맨 황현희,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딘딘에게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물을 뿌린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물었다.
딘딘은 “(관객들이) 좋아해서 뿌린 거다. 혹시 안 좋아하는 후기가 있냐”고 되물었고 ‘라디오스타’ MC들은 “아주 많다”고 대답했다.
이에 딘딘은 “관객들에게 물을 뿌렸더니 환호하기에 그날만 한 네 번 뿌렸다. 뚜껑을 열고 꽉찬 물을 바닥에 살짝 비운 후 관객을 향해 조금씩 뿌려야 멋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꽉 찬 상태에서 물을 뿌리면 예쁘게 안 나가더라. 이것도 집에서 연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