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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아내와 절친 고백 “같이 클럽가는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5:49
2014년 8월 26일 15시 49분
입력
2014-08-26 15:45
2014년 8월 26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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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미라.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예체능’ 전미라
테니스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전미라가 MC 강호동 아내와 절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와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예체능’ 멤버 전담 코치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예체능’ 녹화에서 전미라 코치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클럽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호동은 “이규혁 선수와 클럽에서 만났다는데 (클럽에) 왜 가신 거예요?”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내가 입을 열면 호동씨가 다칠텐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어 강호동 아내와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전미라는 “알다시피 우리가 집안살림만 하는 주부들이라서 핫한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 곳에 규혁씨가 있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 놈의 집구석을…형수랑 손잡고 클럽이나 가고”라며 충격에 휩싸인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와 강호동의 아내가 클럽에서 이규혁과 맞부딪힌 사연은 26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예체능’ 전미라.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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