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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레이디제인 과거 발언 “홍진호에 이성적 감정 없어…과분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0:04
2014년 8월 26일 10시 04분
입력
2014-08-26 09:51
2014년 8월 2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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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 제인 사진= 레이디 제인 트위터
홍진호 레이디 제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 제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레이디 제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진호는 모든 면에서 좋은 남자지만 진지하게 이성적인 감정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그 전까지 장난으로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친척도 문자 와서 ‘걔(홍진호)랑 사귀냐’고 물으시더라. 하지만 사적인 감정은 정말 없다. 홍진호는 내게 과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 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나란히 앉아있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허벅다리를 손으로 터치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레이디제인 측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홍진호와는 방송을 통해 친하게 됐다. 연인 관계보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측 역시 “두 사람이 워낙 친해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진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허벅다리를 만지는 스킨십 사진에 관해 “평소에도 두 사람이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해명했다.
홍진호 레이디 제인. 사진= 레이디 제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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