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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당돌+발랄 매력녀 변신 “새로운 매력 보여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09:11
2014년 8월 26일 09시 11분
입력
2014-08-26 09:06
2014년 8월 26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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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사진=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숨겨진 끼를 공개할 예정이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측은 25일 극중 손세동 역을 맡은 신세경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세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남자의 등에 올라타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신세경이 맡은 손세동 역은 당차고 밝은 캐릭터로, 주변 사람들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따뜻한 마음과 친화력을 지닌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아이언맨’ 관계자는 “신세경은 손세동 역에 몰입해 그 캐릭터로 보여줄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중”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신세경에게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다음달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신세경. 사진=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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