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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송’ 이국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역대급 물폭탄 세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6:00
2014년 8월 22일 16시 00분
입력
2014-08-22 15:56
2014년 8월 22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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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식탐송. 사진 = 이국주 SNS
식탐송 이국주
‘식탐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국주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어 개그우먼 안영미, 정주리,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평소의 호탕한 모습과는 달리 긴장된 모습을 보인 이국주는 “시작해 보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거대한 물세례를 맞았다. 물에 흠뻑 젖은 이국주는 “와우. 감사합니다. 세분도 파이팅” 이라고 외쳤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기부에 참여하는 식이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식탐송 이국주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를 본 누리꾼들은 “식탐송 이국주, 대단하다”, “식탐송 이국주, 역대급 물폭탄이네”, “식탐송 이국주, 시원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 식탐송. 사진 = 이국주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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