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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강승윤, 참가자 응원하며 “내가 이런 것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12
2014년 8월 22일 11시 12분
입력
2014-08-22 11:06
2014년 8월 2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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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사진 = ‘슈퍼스타K6’ 홈페이지
슈퍼스타K6
그룹 위너 강승윤이 엠넷 ‘슈퍼스타K6’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엠넷은 21일 ‘슈퍼스타K6’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강승윤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승윤은 “꿈은 언젠가 이뤄집니다. 여러분이 그 꿈을 슈퍼스타K6에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강승윤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강승윤은 영상 촬영 내내 “내가 이런 것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다”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최종 4위에 올랐던 강승윤은 이후 YG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강승윤은 4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는 기존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과 윤종신이 자리를 지켰다. 새로운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김범수와 백지영이 합류했다. 22일 밤 11시 첫방송
슈퍼스타K6. 사진 = ‘슈퍼스타K6’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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