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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평소에 거지처럼 하고 다녀, 옷 같지도 않은 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21:54
2014년 8월 20일 21시 54분
입력
2014-08-20 21:52
2014년 8월 20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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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해적' 손예진
영화 '해적'의 배우 손예진이 평소 모습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해적'의 여배우 손예진과의 인터뷰가 소개됐다.
이날 손예진은 '해적' 흥행에 대해 "많이들 재미있어 해주셔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손예진은 "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쉴 때는 완전 쉬는데 일이 몰리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정말 옷 같지도 않은 옷을…거지 같이 하고 다닌다"고 털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속 고래에 대해서는 "다 CG였다. 실제로 찍을 때는 그냥 스티로폼 같은 걸 만지면서 했다"고 말했다.
'해적' 손예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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