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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 4차원 매력 뽐내…경매사이트 들어가 '신호등 낙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5:59
2014년 8월 20일 15시 59분
입력
2014-08-20 15:14
2014년 8월 20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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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이상우가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상남자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이상우에게 목숨보다 아끼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우는 과거 아끼던 물건으로 '신호등'을 꼽았다. 그는 "신호등을 샀는데 이상하게 생각할 줄 몰랐다. 나중에 애장품으로 내니 주변 배우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며 의아해했다.
이어 "10년 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어떤 분이 신호등 10개를 올렸다. 경매가 낙찰될까 궁금해 입찰했는데 낙찰됐다"고 밝혔다.
또한 "신호등 2개를 10만원에 샀다"며 "신호등을 거실에 두니 크더라. 어머니께 혼났다"고 털어놔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찬우가 "집에 신호등 말고 특이한 것 또 뭐 있느냐"고 묻자 이상우는 "인형뽑기를 좋아해서 같은 경매 사이트에서 인형뽑기 기계를 샀다"며 "인형을 뽑아서 내가 다시 넣는다"고 밝혀 또 한번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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