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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산이, 바스코 무대에 “‘쇼미더기타’냐” 비판…결과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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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1:28
2014년 8월 15일 11시 28분
입력
2014-08-15 11:25
2014년 8월 1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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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산이가 바스코의 무대에 날선 비판을 가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각 팀 1위를 한 도끼-더 콰이엇 팀과 스윙스-산이 팀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에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산이는 자신의 팀인 바스코의 음악을 듣고 "이 프로그램이 '쇼미더머니'인지 '쇼미더기타'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락이 섞인 바스코의 힙합에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바스코는 "내가 14년 동안 힙합을 해왔다. 판소리에 랩을 해도 내가 하면 힙합이다"라며 "내가 자꾸 틀리다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틀리지 않았다.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산이는 "이번 무대의 주제가 'I am' 아니냐. 내가 아니라고 해도 바스코가 맞다고 하면 그대로 둬야 하는 것"이라며 "바스코 형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바스코의 의견을 존중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바스코는 산이에게 보란 듯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고 이에 힘입어 스윙스-산이 팀은 도끼-더 콰이엇 팀에 승리를 거뒀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사진=Mnet '쇼미더머니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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