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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자궁 건강해”… 김범수 “난 가임기 여성 찾아” 폭탄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8:33
2014년 8월 14일 18시 33분
입력
2014-08-14 17:37
2014년 8월 14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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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님과함께' 방송캡처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배우 안문숙이 깜짝 소개팅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과 박준금 커플이 김범수와 안문숙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소개팅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과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친분을 과시하며 안부를 주고받았다.
안문숙과 박준금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수줍으면 오히려 강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형님을 싫어하진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안문숙이 평소 하는 얘기가 자궁이 건강하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가 당황해 큰 소리로 웃자 지상렬은 "리액션이 거의 애 낳으시겠다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범수도 "나도 외롭고 해서 가임기 여성을 찾고 있긴 하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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