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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근황, 통풍이 심해 일본 行…"복귀 기회 올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8:00
2014년 8월 14일 18시 00분
입력
2014-08-14 17:13
2014년 8월 14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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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Star 화면 캡처
불법 도박 파문으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이수근은 "제가 최근 지병인 통풍이 심해져 고통스러웠고,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집에서 아이들과 주로 있으며,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잘못한 일이며 죄송할 따름이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나라도 나를 욕했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이수근은 복귀 의사를 묻는 질문에 "감히 그럴 생각을 못하고 있다"라며 "복귀할 기회가 주어질까요?"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해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그는 혐의를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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