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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형준 “과거 김민교 집에 중년 여배우들이…”,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51
2014년 8월 14일 11시 51분
입력
2014-08-14 11:50
2014년 8월 14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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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민교가 과거 부유한 생활을 하다가 판자촌에 살게 됐던 사연을고백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3일 방송에는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편으로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임형준은 대학시절을 언급하며 “김민교가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말했고, 이에 김민교는 “과거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수로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나면 다 그 병원으로 갔다”고 했고, 김민교는 “MBC 지정 병원이었다”고 부연했다.
임형준은 “김민교 집에 있으면 유명한 사람이 많았다. 중견 탤런트 선배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다. 김민교 덕분에 강남과 패스트푸드점에 처음 가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성진은 “그럼 난 김민교가 망하고 본 건가. 난 김민교가 못 사는 모습만 봤다”고 했다.
이에 김민교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했다. 완전히 바닥을 쳤다. 상상 그 이상이었다. 김수로는 반지하에 살게 됐고 나는 판자촌에 살았다. 가족이 흩어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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