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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비와의 루머 해명…“비와 잔 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8:14
2014년 8월 13일 18시 14분
입력
2014-08-13 17:46
2014년 8월 13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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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이효리가 가수 비와의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2일 전파를 탄 SBS ‘매직아이’에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배우 한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효리는 과거 비와의 라디오 루머에 대해 “비와 잔 적도 없다. 잔 적이 있으면 ‘혹시?’ 했을텐데 그런 적이 없어 의심조차 안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그룹 god 멤버 데니안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 연결이 된 비가 전화를 받자마자 ‘이효리랑 잤다’고 말했다는 루머가 온라인 상에서 확산돼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어 이효리는 “생방송 전화연결은 불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없다. 이러다 말겠지라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부녀도 아니니까 잤다는 것이 크게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해서 굳이 나서 해명하려 하지 않았다”며 “일일이 신경쓰면 너무 피곤하니까”라고 말해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매직아이 이효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근데 당시에 다시듣기 왜 막았지?” , “매직아이 이효리, 사실일까?” , “매직아이 이효리, 연예인들 정말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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