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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신은경, “이번 영화 통해 다양한 모습 보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7:40
2014년 8월 12일 17시 40분
입력
2014-08-12 17:14
2014년 8월 12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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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설계’ 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설계’를 계기로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신은경은 서울 청담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 제작보고회에서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은경은 “내가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이 된다”면서 “근데 의외로 작품이 많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은경은 “그 기로에서 영화 ‘설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 그런 욕심이 생겼다”며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설계’는 돈에 죽고 돈에 사는 냉혹하고 차가운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통쾌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4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신은경과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 등이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9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설계’ 신은경.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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