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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외계인설? ‘동창’ 송창의 발언 “전교생이 알만큼 예쁘고 인기 많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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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6:36
2014년 8월 12일 16시 36분
입력
2014-08-12 16:35
2014년 8월 12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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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이지아 송창의 언급
배우 이지아(35)가 비밀에 쌓여 있던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공개하며 배우 송창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외계인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이지아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게 없다. 그래서 외계인설도 있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 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다. 맞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창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아와 중학교 동창이라며 “중학교 재학 당시 ‘김상은’이란 친구는 전교생이 모두 알 만큼 예쁘고 인기가 많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지아는 “내가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뒤 과거 사진 한 장도 인터넷상에 돌지 않자 외계인설, CG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대중이 황당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걸 믿는 사람이 많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 송창의 언급.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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