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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자택서 질식에 의한 자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5:14
2014년 8월 12일 15시 14분
입력
2014-08-12 15:03
2014년 8월 1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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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63)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경찰은 이날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나, 확실한 사인은 법의학 검사를 거친 뒤 알 수 있다”고 발표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 역시 “그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 가족들은 이 갑작스러운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 또한 크다”고 전했다.
경찰, 응급 처치 요원 등이 이날 오후 12시경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그의 호흡은 멈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다 정말”, “로빈 윌리엄스 사망, 왜 갑자기 자살 선택?”, “로빈 윌리엄스 사망, 유작도 많이 남았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우울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어거스트러쉬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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