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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향년 63세로 사망…사망 원인 ‘자살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9:38
2014년 8월 12일 09시 38분
입력
2014-08-12 09:29
2014년 8월 1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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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미국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로빈 윌리엄스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시관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을 아직 조사하고 있다.
국내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로 잘 알려져 있는 로빈 윌리엄스는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굿모닝 베트남’,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7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1992년과 199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1998년에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정말 안타깝다”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왜 자살 했을까?” , “로빈 윌리엄스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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