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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연우진 외로움 고백, “촬영 내내 외톨이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6:52
2014년 8월 7일 16시 52분
입력
2014-08-07 16:41
2014년 8월 7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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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연우진 정유미, 터널
배우 연우진이 영화 ‘터널 3D’ 촬영 중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영화 ‘터널 3D’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터널 3D’ 언론 시사회에는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도희, 우희가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상대적으로 다른 배우들과 촬영분량이 적은데다 혼자 연기했던 장면이 많았던 것에 대해 “촬영내내 외톨이처럼 지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터널 3D에서 터널 관리자 동준역을 맡은 연우진은 “다른 연기자들은 함께 어울려서 촬영을 한 반면, 나는 혼자서 촬영하는 터널을 돌아다녀야 했다. 아니면 관리사무소에 앉아서 외톨이처럼 지냈다”고 털어놨다.
연우진은 “그래서 공기 좋은 곳에서 혼자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 정말 질투가 날만큼 모두가 즐겁게 촬영했다”며 “저는 다른 분들보다 편하게 찍었는데, 현장에 나와서 이야기도 하고 회식도 하면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터널 3D’는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8월 20일 개봉 예정.
연우진 정유미, 터널 3D,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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