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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도 술자리서 장필순에 혼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6:55
2014년 8월 6일 16시 55분
입력
2014-08-06 16:48
2014년 8월 6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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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필순.
가수 이효리가 지난 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술자리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배 가수 장필순과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선배 장필순과의 제주도 술자리 분위기에 깜짝 놀랐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효리는 “술자리에서 누가 안 마시는 게 싫다. 혼자 취하는 게 싫으니까 다 같이 마셨으면 좋겠다. 뒤에 오는 사람이 있으면 후래자 삼배주를 먼저 준다. 서울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먹고 항상 술자리는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주도에 내려와서 장필순 선배님과 술을 마시는데 ‘마셔라 마셔라’를 외치며 오버했다. 근데 엄청 혼났다. 장필순이 ‘뭐하는 짓이냐. 조용히 술자리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고 그랬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 장필순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장필순, 두 사람 다 제주도에 사나?”, “이효리 장필순, 분위기 맞춰야지”, “이효리 장필순, 술자린데 정색하면 뻘쭘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매직아이 (이효리 장필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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