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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성시경, “어머니, 내 입시 위해 관악산 정상서 108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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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15:16
2014년 8월 5일 15시 16분
입력
2014-08-05 15:11
2014년 8월 5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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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성시경,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삼수 시절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열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의 대학 입시를 위해 어머니가 백일동안 108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유세윤은 “한국은 교육열이 엄청나다”며 고려대 출신인 성시경, 연세대 출신인 전현무를 가리켰다.
이에 ‘비정상회담’ 전현무는 “어머니가 목동의 유명한 치맛바람이셨다”며 “재수해서 엄마가 손을 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성시경에게 “삼수는 어떠냐”고 질문했다.
‘비정상회담’ 성시경은 “삼수를 하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인간이 저렇게 늙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부모님을 보고 알 수 있다. 어느 날 부모님이 공부를 하고 돌아온 내게 고생했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성시경은 “처음 수능을 볼 땐 어머니가 관악산 정상에 있는 절에 가서 백일 동안 108배를 하고 오셨다. 공부하란 이야기는 안 한다. 대신 아침에 나가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비정상회담’ 성시경,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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