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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걸즈’ 심진화 “유일한 유부녀, 추석에도 공연해 기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6:49
2014년 8월 4일 16시 49분
입력
2014-08-04 16:42
2014년 8월 4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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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사진= 심진화 트위터
심진화
개그우먼 심진화가 ‘드립걸즈 시즌3’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열렸다. 개그우먼 정주리,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진화는 “8월부터 10월까지 공연을 한다. 멤버들 가운데 유일한 주부인데 추석에도 공연을 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10월에는 시부모님 생신도 있다”며 “시집 온 뒤 줄곧 시부모님 생일상을 차려 드렸는데 올해는 어쩔 수 없이 못 차려 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심진화는 “공연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다.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나뉘어 한 가지 스토리를 연기한다.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은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 스퀘어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심진화. 사진= 심진화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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