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거설 돌더니…” 김C, 지난해 이미 합의 이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09:51
2014년 8월 4일 09시 51분
입력
2014-08-04 09:48
2014년 8월 4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해 법적인 정리를 끝냈다”고 4일 오전 전했다.
슬하에 두고 있는 1남 1녀는 김C의 전 부인이 양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C는 앞서 지난해 초 별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뜨거운 감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