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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비아이, 디스전 “나보다 잘하든가·돈 많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1:33
2014년 8월 1일 11시 33분
입력
2014-08-01 11:06
2014년 8월 1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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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참가자들이 서로를 디스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올티와 바비·비아이가 ‘디스’를 주고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디스전을 먼저 시작한 건 올티였다. 올티는 단독공연 미션에서 무대에 올라 "넘치는 아이돌 뻔한 구성과 의미 없는 후크송. 덜 숙성된 아이들"이라며 아이돌을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느껴지지 않는 진정성. 이게 서바이벌이면 A팀, B팀이 왜 필요해. 난 혼자서도 위너"라며 바비와 비아이(B.I)를 공격했다.
앞서 바비와 비아이(B.I)는 YG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위너(Winner)'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비아이(B.I)는 자신의 단독 무대에서 "날 밟고 싶거든 나보다 잘하든가, 내 회사보다 돈이 많든가, 아니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든가" 라고 맞받았다. 또한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물을 뿌리기도 했다.
‘쇼미더머니3’ 디스전에 네티즌들은 “바비 멋있다”, “비아이 대박이네”, “오~ 디스전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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