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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속옷, 내가 정한다”… 경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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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4:29
2014년 7월 31일 14시 29분
입력
2014-07-31 14:24
2014년 7월 3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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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의 남다른 내조가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이 김가연에게 “아침마다 남편 임요환이 입고 나갈 옷을 하나씩 거실에 펼쳐준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김가연은 “그렇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양말부터 속옷까지 다 준비해주는 거냐”고 황당해했다.
김가연은 “아침에 (임요환이) 잠이 많아서 준비 시간이 짧다. 그래서 게임하듯 챙겨준 대로 입고 나간다.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 준비하고 옷을 세팅한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가연 진짜 야무진 듯. 임요환 부럽다”, “임요환 이제보니 결혼 잘했네”, “은근히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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