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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에릭 스완슨 결혼, 과거 남친 자랑 “지갑에 5만원권 가득 넣어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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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0:37
2014년 7월 31일 10시 37분
입력
2014-07-31 10:35
2014년 7월 3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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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에릭 스완슨.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전수경-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과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수경은 지난 2012년 4월 5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수경은 “둘 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는 담백한 관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은 남자친구에게 용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인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이었다”며 “반상회비를 내려고 지갑을 보니 5만 원권 지폐가 여러 장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수경은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너 지갑 봤어? 이제부터는 내가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문자가 왔다”며 “생각해보니 성인이 된 후 처음 받아보는 용돈이라 더욱 감동적이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전수경의 소속사 측은 31일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남자친구는 서울 힐튼 호텔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으로, 4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에릭 스완슨.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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