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유병언 차남 조사 어떻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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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의 시사병법 (30일 오후 3시 50분)

유병언 일가가 부정 축재한 돈을 환수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도피한 유 씨의 자녀들과 측근에 대한 조사가 필수적이다. 후계자인 차남 혁기 씨(사진), 장녀 섬나 씨 그리고 유 씨와 특수 관계로 알려진 한국제약 대표 김혜경 씨 등에 대한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변환봉 변호사, 정철진 경제평론가가 출연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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