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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하차 결정…“호주로 떠난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09:44
2014년 7월 29일 09시 44분
입력
2014-07-29 09:36
2014년 7월 29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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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영국 출신 산악인 제임스 후퍼가 하차 소식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제임스 후퍼의 하차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임스 후퍼는 젠틀한 이미지와 영국식 유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샘 오취리는 떠나는 제임스 후퍼를 위해 ‘친구 찾기’라는 감동적인 자작시를 선보였으며, 장위안은 두 권의 책을 선물했다.
제임스 후퍼는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각자의 나라에 편견과 오해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 여러 나라의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차이를 웃으며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임스 후퍼는 “그러면 국경이란 벽을 허물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제일 좋아했는데” ,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정말 아쉽다” ,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꼭 한국 다시 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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