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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성추행 논란 해명…“닿긴 했지만 성추행 전혀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7:55
2014년 7월 28일 17시 55분
입력
2014-07-28 17:47
2014년 7월 28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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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물총축제 현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에 행사 주최 측과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수지는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후 한 누리꾼이 촬영해 공개한 현장 영상에는 사회자가 무대 위에서 수지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 한 모습이 포착돼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수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만 보면 오해할 수 있지만 사회 보시는 분이 안내하려다 슬쩍 닿은 것뿐”이라며 “수지가 행사 도중 기분 나빠했다는 말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알렸다.
또 홍보를 담당한 이목 커뮤니케이션즈 측도 “짜깁기 된 영상이 아닌 전체 영상을 보면 성추행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며 “1층 높이의 단상이 좁고 흔들리다보니 사회자가 수지에게 조심하라고 일러주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수지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성추행 해명,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수지 해명, 사회자만 곤란해 졌네”, “수지 해명, 말도 안되지 당연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수지 해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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