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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송지수, 결혼 4개월만에 득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7 10:58
2014년 7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4-07-27 10:50
2014년 7월 2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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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준 송지수, 결혼 4개월만에 득녀
장범준 송지수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다.
지난 26일 오전 장범준의 측근은 “오전 11시쯤 장범준과 송지수 부부가 부모가 됐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장범준 역시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로 장범준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지난 4월 12일 결혼식을 올려 3개월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가수 데뷔를 꿈꾸던 송지수는 장범준에게 기타를 배우며 사랑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축하드려요” “장범준 송지수 득녀, 잘 어울리는 부부인듯” “장범준 송지수 득녀, 누굴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원규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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