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 이엘 섹시화보서 상의탈의 파격 노출…‘볼륨감 폭발’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24일 15시 31분


코멘트
사진제공=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 이엘/에스콰이어
사진제공=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 이엘/에스콰이어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 이엘

배우 이엘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에서 트랜스젠더 역할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이엘의 섹시화보도 재조명을 받았다.

이엘은 과거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모델로 섹시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이엘은 상의를 탈의하고 핫팬츠를 입은 채 모피코트를 걸치고 있다. 모피 사이로 이엘은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엘은 23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에서 트랜스젠더 세라로 분해 열연했다. 이엘은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에서 이엘은 실감나는 트랜스젠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사진제공=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 이엘/에스콰이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