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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이수혁 몸, ‘에반게리온’이랑 똑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8:40
2014년 7월 21일 18시 40분
입력
2014-07-21 18:38
2014년 7월 21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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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이하나, 이수혁 에반게리온’
배우 이하나가 모델 출신 이수혁을 ‘에반게리온’과 비교했다.
2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CJ E&M 스튜디오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수혁은 “드라마 촬영에 앞서 연기수업도 열심히 받았고 몸도 만들었다. 작가님이 욕심을 부리셔서 몸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하나는 “이수혁이 노출신 때문에 일부러 헬스장이 있는 호텔에 묵을 정도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에반게리온이 나타났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이수혁 에반게리온’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수혁 몸 장난 아니다”, “‘에반게리온’으로 불릴 만 하다”, “이하나 관심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교생 이민석(서인국)이 형을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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