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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야구선수가 직접 연락해 온것은 다섯 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3:36
2014년 7월 18일 13시 36분
입력
2014-07-18 13:29
2014년 7월 18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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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박기량 “야구선수 5명한테 대쉬받았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선수로부터 직접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 제인, 티아라 지연,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한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야구선수들이 만나자고 한 적은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실장님 통해서 연락하면 실장님 선에서 다 거절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SNS를 관리하기 힘들어서 잘 안하는데 인터넷 쪽지로도 대시가 왔다. 직접 연락해 온 것은 다섯 번”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나중에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셨다. 선수와 만나면 안 된다. 불문율이다”라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그런 일들이 실제로 있구나” “해피투게더 박기량, 워낙 몸매도 예뻐서” “해피투게더 박기량, 그럴만한 분이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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