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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아내 구민지와 결혼 루머 ‘시끌’, 해명 들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1:04
2014년 7월 18일 11시 04분
입력
2014-07-18 07:53
2014년 7월 18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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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구민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조성모 구민지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17일 방송에서는 ‘대세 스타’ 특집으로 가수 조성모와 그룹 걸스데이(소진·민아·유라), 배우 박혁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성모는 “결혼하고 많은 팬들이 떠나갔다. 발라드 남자 가수라 그렇다”고 입을 열었다. 조성모는 2010년 11월 배우 출신의 디자이너 구민지와 결혼했다.
송은이는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의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구민지와 결혼에 대해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뿐이다”고 설명했다.
조성모는 구민지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선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결혼식장을 잡으려고 했더니 시간이 안 나,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날을 잡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조성모 구민지/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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