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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환상의 XX쇼’ 플래카드 적극 해명 “억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0:07
2014년 7월 17일 10시 07분
입력
2014-07-17 09:42
2014년 7월 1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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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동준
배우 이동준이 ‘환상의 똥꼬쇼’ 플래카드에 대해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6일 방송에서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배우 이동준과 이재윤,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했다.
이날 MC김구라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이동준의 플래카드 사진을 공개했다. 플래카드 에는 ‘깊은 유혹의 꽃미남 이동준, 장기전속출연,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적혀 있었다.
이동준은 “나 이거 진짜 풀어야 돼”라며 “영화 ‘클레멘타인’ 투자가 망하고 부산에 갔었다. 부산에 계신 지인께서 ‘사람들이 이동준이 망했다고 알고 계시니 2~3년간 부산에 있으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준은 “그래서 제가 부산에 있으니 지인이 ‘전속 출연을 해달라’고 하더라. 출연 승낙을 했는데 어느 사람이 이전에 똥꼬쇼를 했는지, 그걸 가렸어야했는데 가리지 않고 제 공연 플래카드를 그대로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이동준은 “사이트에 들어가면 안 지워지고 계속 있더라. 올린 사람 꼭 지워달라”고 부탁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동준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동준, 난 처음 알았다” “‘라디오스타’ 이동준, 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이동준, 해명하시는 게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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