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코리아’ 김서연, 완벽한 무대… 비키니 뒤태에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3:31
2014년 7월 16일 13시 31분
입력
2014-07-16 13:26
2014년 7월 16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2014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서연(22·서울 진)이 뽑혔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14 미스코리아 대회(MC 오상진·수영)’가 진행됐다.
이날 비키니 심사에서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3㎏, 신체사이즈 33-24-35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응원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