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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함께 커플룩 차림으로 시사회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6:32
2014년 7월 15일 16시 32분
입력
2014-07-15 16:26
2014년 7월 15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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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화이트 커플룩 ‘눈길’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빠 윤다훈과 함께 참석한 남경민은 커플룩으로 다정한 부녀 사이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남경민은 아빠 윤다훈과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드라마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윤다훈 딸 남경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더 청순하네요” “윤다훈 딸 남경민, 나도 아빠랑 커플룩 맞춰봐야겠다” “윤다훈 딸 남경민, 직업이 같으니 저런 점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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