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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과 군도 시사회 참석…부녀 커플룩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4:08
2014년 7월 15일 14시 08분
입력
2014-07-15 13:58
2014년 7월 1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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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다훈과 남경민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를 메인으로 한 패션을 맞춰 입고 부녀지간답게 붕어빵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다훈 딸 남경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부녀 같지 않다” ,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동안이네” , “윤다훈 딸 남경민, 남경민 아빠 닮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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