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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에 기습키스…여심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56
2014년 7월 15일 10시 56분
입력
2014-07-15 10:45
2014년 7월 15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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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 지현우가 정은지에게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14일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에서 장준현(지현우 분)은 최춘희(정은지 분)에게 갑작스럽게 입을 맞췄다.
방송에서 촬영 차 현장에 나왔다가 예기치 못한 비로 인해 춘희와 조근우(신성록 분)는 차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게 됐다.
이에 준현은 춘희와 연락이 닿지 않자 밤새도록 찾아다니다가 아침에서야 두 사람을 만나게 됐다.
준현은 근우에게 “춘희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소리를 질렀고, 근우는 준현한테 “자기 가수가 다친 것도 모르는 매니저하고 같이 있는 게 더 걱정이다”라며 받아쳤다.
이어 춘희가 화가 나 자리를 뜬 준현을 따라가며 “사장님에게 예의를 지켜달라”고 말하자 준현은 “넌 사장 생각밖에 안하냐?”라고 화를 내고, 춘희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대박이네” ,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내가 다 설렌다” ,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드라마 점점 더 재밌어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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